둘째 출산 후 간만에 먹은 소주.
먹다보니 이런 저런..
도란도란 이야기가 오가던 중.
나 : "(출산 전 회사)00부장이
술 한잔 하자는데...
먹으러가도 되나~?!"
신랑: "아니~"
.
.
.
왜 안되는건데?
다음 답변은 '아니~'  가 아니라
'언제?' 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?

내 질문이 잘못된건가?
너의 답변이 잘못된건가?
나의 음주로 인한 예민함인가?
너의 음주로 인한 해맑음인가?

역시... 술상에서 무섭다며
과일칼을  치우더라니...
생존본능인가..

내일 술 깨고 이야기 하자.
ㅇㅣ.× .× .ㅇ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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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♡워니맘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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